길이도 재어보고 샀는데..사진이 크게나왔네요..
어쨌든 생각보다 작고..매번 분리할때 번거롭구요..(분리안할거면 괜찮아요)
근데 솔직히 가격대비 너무 비싸요..;;
뭐 토야가 좀 커서 밥통을 쥐어흔든다면야..고정이 잘되어 괜찮을듯한데..
제 철장은 강아지 철장이라 고정이 잘 안돼는..;;;ㅠㅠ
그리고..낮게 달아줬는데도 잎만 골라먹느라 다 흘려요..
그렇다고 성토가 쓰기에도.. 좀 작은듯..(집 비울때는 리필을 못해주잖아요..)
하지만 사료통으로 쓰니까 깔끔하고 좋아요..
토야가 앞발로 붙들고 고개 파묻고 먹는것도 웃기구요..
그런데 정말 깔끔한 건초통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..;;;;;
암튼 참고하세요..^_^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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